▲ 최성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인터뷰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 세이프타임즈
▲ 응급의료 플랫폼 구축·체계 대수술 시급. ⓒ 세이프타임즈

응급의료법 개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고 합니다.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할 수 없도록 했는데요.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병상과 의료진 부족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떠넘긴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현재 위기를 모면할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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