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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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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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터널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한영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올해는 중대재해 발생의 고리를 끊는 원년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대심도 터널 안전 시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특별 안전점검단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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