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 공사현장 외국인 근로자 화재예방 컨설팅
부산진소방서, 공사현장 외국인 근로자 화재예방 컨설팅
  • 김창배 기자
  • 승인 2022.02.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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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공사현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 부산소방본부
▲ 부산소방본부가 아파트 공사현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화재예방 컨설팅을 하고 있다. ⓒ 부산소방본부

부산진소방서는 15일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피워놓은 숯불의 일산화탄소에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중독되는 사고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대응방법 △공사장 화재예방 매뉴얼 배포 △용접·용단 작업 주변 15m이상 안전거리 확보 및 가연물 제거 등을 안내했다.

김재현 서장은 "글로벌시대에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화재예방과 소방안전 서비스가 편향되는 부분이 없도록 예방지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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