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LG U+, KT와 갤럭시 S2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LG U+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를 구매하면서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2222명을 추첨해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다음달 16일부터 31일까지도 같은 내용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KT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를 구매할 때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 이용 △KT통신요금 자동이체 △3월 한 달 동안 신용판매 3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을 만족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8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사전 예약 고객들만 오는 24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일반 개통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는 S펜을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이 있고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돼 고객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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