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사랑의 온도 목표액을 초과했다. ⓒ 대전시
▲ 대전시가 사랑의 온도 106를 달성했다. ⓒ 대전시

대전시는 3일 시청 1층에서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함께 했다.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 55억5400만원보다 많은 59억2000만원 모금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06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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