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구운 땅콩' 회수 조치
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구운 땅콩' 회수 조치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2.01.27 14:34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검출된 상명농산의 구운땅콩. ⓒ 식품의약품안전처
▲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검출된 상명농산의 구운땅콩.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명농산의 구운 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수입식품 소분·판매업체로 땅콩과 견과류가공품에서 총 아플라톡신 검사항목에서 기준치 15.0㎍/㎏ 이하를 초과한 46.2㎍/㎏ 로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4월 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아플라톡신은 곡류·견과류 등에서 잘 생성되며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말했다.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