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혁신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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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들이 프로세스·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토론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본사에서 '프로세스·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혁신토론회는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사업모델 혁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두 가지 대주제로 진행됐다.

팀장 이상 80여명의 리더급 직원들이 모여 27개의 다양한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섭 사장은 "토론회는 공사가 기존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전환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자원공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출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안보를 수호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기업으로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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