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대재해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2022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사고 제로(Zero) 달성 등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부패 제로(Zero)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혁천 영남본부장은 "2022년은 공단과 협력사가 노력해 사고없는 안전한 철도건설 현장을 만들고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