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박 캠핑 국물요리 수요 겨냥 '반조리 식품' 인기
오뚜기, 장박 캠핑 국물요리 수요 겨냥 '반조리 식품' 인기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2.01.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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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조리 식품인 감자수제비 키트와 찌개 양념장 4종. ⓒ 오뚜기
▲ 반조리 식품인 감자수제비 키트와 찌개 양념장 4종. ⓒ 오뚜기

오뚜기는 동계 장박 캠핑족이 늘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반조리 형태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초간편 감자수제비 키트는 반죽믹스와 육수티백, 건더기스프, 액상스프 등 조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포함돼 있는 제품으로 반죽부터 육수내기까지 13분이면 즐길 수 있다.

반죽믹스는 감자 전분이 함유돼 밀가루 냄새가 덜 나고 손에 덜 달라붙어 쉽게 모양을 낼 수 있으며 육수티백을 넣고 우려낸 육수에 액상스프와 감자, 애호박 등이 들어간 건더기스프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있는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오늘밥상 찌개 양념장 4종은 번거로운 준비과정 없이 주재료만 있으면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

얼큰비법 매운탕 양념은 고추와 마늘, 대파기름으로 얼큰하고 칼칼한 맛을 냈으며 바지락새우 순두부찌개 양념은 시원한 해물 밑국물에 바지락과 새우로 감칠맛을 더했다.

차돌 된장찌개 양념은 차돌양지와 전통 된장으로 고깃집 된장찌개의 맛을 구현했고, 송탄식 사골 부대찌개 양념은 진한 사골육수와 다진 쇠고기, 베이크드 빈을 담아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소한의 짐으로 떠나는 장박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요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반조리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간편식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맛과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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