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떡국 떡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10년째 매해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배식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환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유독 싸늘하게 느껴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떡국 떡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10년째 매해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배식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환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유독 싸늘하게 느껴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