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하의 안전마당] 재난현장 안전은 언제나 '뒷전'
[서석하의 안전마당] 재난현장 안전은 언제나 '뒷전'
  • 서석하 논설위원
  • 승인 2022.01.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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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다 돈이 먼저 ⓒ 세이프타임즈
▲ 안전보다 돈이 먼저. ⓒ 세이프타임즈

광주 서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는 하청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한 채 이익만 쫓는 후진국형 인재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전보다는 최단 시간에 최대 이윤만 내려는 인식이 사고를 초래했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현재 한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 2021년에 건설된 아파트는 거르는게 답"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건설관계자는 "건설현장 토류판 안 철근 꽂는 일에 근무했는데, 철근이 잘 안 들어가면 되는 곳만 대충 하고 남는 철근은 모아 고물상에 팔았다"는 제보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장 근무자들의 자제 빼돌리기도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이러다 건설현장도 어린이집처럼 CCTV 의무화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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