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사업전략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 신한카드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사업전략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올해 통합 MAU 목표를 1000만으로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 '신한플레이'와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현재 신한플레이 MAU는 600만, 신한마이카는 100만 수준으로 통합 1000만 달성은 도전적이다.

신한만의 고객 경험을 만들고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하기 위한 도전적 목표치를 제시,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임영진 사장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조직의 공감대를 키우고 창의적 시각과 끊임없는 학습,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와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통해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의 넘버원 생활금융플랫폼을 달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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