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부식 현상 발견 방치하면 조향장치 이상 … 3만8천대 '리콜'
벤츠 부식 현상 발견 방치하면 조향장치 이상 … 3만8천대 '리콜'
  • 배재범 기자
  • 승인 2022.0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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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는 일부 모델에서 부식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
▲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는 일부 모델에서 부식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밴츠의 일부 차종이 미국에서 부식현상이 발견돼 전면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매체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륜구동용 캐리어 부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방치하면 고장이 생겨 조향 능력에 영향을 미쳐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정 A클래스와 GLB클래스 차량들에 수명에 미치지 못하는 부식 방지 기능이 탑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019~2020년식 A220 △2020식 GLB250 △2021식 AMG GLB35 등 소형차와 SUV 모두 3만8312대다.

소유주들은 자신의 차가 리콜 대상에 포함되는지 미국도로교통안전국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캠페인번호는 21V-990이다.

17자리 차량식별번호를 도로교통안전국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도 알 수 있다.

리콜 대상에 포함되면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를 통해 무료점검을 받고 부품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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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y09 2022-01-07 10:09:53
외제차량 허세 절대 궁ㅂ안한다 국내차량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