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소방서는 지난 3일 송파구 오금동 상가건물 4층 옥탑 보일러에서 LNG가 누출돼 폭발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화재로 발코니 지붕 앵글과 샌드위치 판넬 외벽 일부와 보일러를 비롯한 가재도구 일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24대, 인원 98명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2차 피해 위험요인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지난 3일 송파구 오금동 상가건물 4층 옥탑 보일러에서 LNG가 누출돼 폭발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화재로 발코니 지붕 앵글과 샌드위치 판넬 외벽 일부와 보일러를 비롯한 가재도구 일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24대, 인원 98명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2차 피해 위험요인을 제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