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GS25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GS리테일
▲ 고객이 GS25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GS리테일

GS25는 브레디크(BREADIQUE) 출시 1주년만에 전체 빵 카테고리 매출 구성비의 3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심으로 빵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편의점에서 전문점 수준의 빵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레디크를 선보였다.

매출 구성비는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1분기 14.8%, 2분기 20.9%, 3분기 26.8%, 4분기 31.5%로 매 분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지난달 기준 누적 1400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올해는 베스트 상품 리뉴얼, 대표 상품 발굴, 전문점 인기 카테고리 강화, 패키지 변경 등 브레디크 프리미엄화와 차별화 전략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주년 파격 행사로는 오는 31일까지 브레디크 구매 고객 대상 스탬프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1주 애플 3종 세트 5명, 2주 나이키 권도1 화이트 20명, 3주 마샬 Acton2 스피커+카페25 365잔 쿠폰 10명, 4주 2022년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경기관람권+여행권 2인 1명 등 매주 추첨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차현민 GS25 카운터FF팀장은 "우수한 품질의 빵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브레디크를 선보인 지 벌써 1년이 됐다"며 "1주년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해도 더 맛있고 특별한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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