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 고양이로 인한 인덕션 화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덕션 스위치가 터치 방식이라 동물 발바닥에도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화재는 주인이 출근·외출 등으로 집을 비운 사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은 외출 시 인덕션 전원을 뽑고 외출하는 게 좋겠네요. 화재 사고 막을 수 있는 작은 실천 나부터 시작합시다.
관련기사
-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로나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 [서석하의 안전마당] 동절기 비닐하우스 인근 쓰레기소각 '주의보'
- [서석하의 안전마당] 겨울철 화재안전 급해도 '119 실천'
- [서석하의 안전마당] 농협 브랜드 믿고 먹을 수 있을까
- [서석하의 안전마당] '인격살인 망언' 사죄하라
- [서석하의 안전마당] 한수원의 이상한 '청렴 최우수기관' 선정
- [서석하의 안전마당] '인권사각지대' 교도소 코로나 집단감염
- [서석하의 안전마당] 안전의 정답은 '안전수칙'
- [서석하의 안전마당] '일상회복 중단' 우울한 연말
-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로나 응급실 포화 … 소상공인 '희망고문'
- [서석하의 안전마당] 잠재적 범죄자 만드는 '건설안전특별법'
- [서석하의 안전마당]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서석하의 안전마당] 방역패스 효력정지
- [서석하의 안전마당] 백신접종 후 사망한 고3 어머니 호소
- [서석하의 안전마당] 못 믿을 노인복지시설
- [서석하의 안전마당] 담배 왜 못 피우게 해
- [서석하의 안전마당] 정몽규 HDC 회장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
- [서석하의 안전마당] KTX '자동문 끼임사고' 빈발
- [서석하의 안전마당] 한국은 사찰민국
- [서석하의 안전마당] '비상탈출로 숙지' 생명을 지킨다
- [서석하의 안전마당] 노후 소화기 '교체가 안전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