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희생자 추모합니다. ⓒ 세이프타임즈
▲ 코로나 희생자 추모합니다. ⓒ 세이프타임즈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한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가정들도 있을 텐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는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를 잘 해야 할 때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게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개인의 편의보다는 하나의 공동체 시민의식을 우선 갖고 연말·신년 행사 자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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