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회복 갈길이 멀다 ⓒ 세이프타임즈
▲ 일상회복 갈길이 멀다. ⓒ 세이프타임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무섭게 번지며 정부는 2022년 1월 2일까지 거리두기를 강화했습니다.

정부의 계속된 거리두기와 백신 미접종자 차별로 인해 사실상 백신 미접종자들은 '사회적 왕따', 접종자들은 '부스터 샷'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잠시 멈추는 지금 이 시간을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는데요.

위드 코로나 외치던 정부의 번복, 반복되는 거리두기 소상공인들과 국민들은 점점 지쳐만 가는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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