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화장품 위해평가 사업단을 통해 화장품 안전성평가 교육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식약처 유튜브 캡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 안전성평가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로 배포한다. ⓒ 식약처 유튜브 캡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 안전성평가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단국대 김규봉 약대 교수와 가톨릭대 이주영 약대 교수가 화장품 보존제의 위해성 평가와 안전성 재평가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교육 동영상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장품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속해서 규제과학의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장품 위해평가 사업단' 채널명으로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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