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6억원 목표' 희망 나눔캠페인 출범 '사랑의 온도탑' 제막
'대전 56억원 목표' 희망 나눔캠페인 출범 '사랑의 온도탑' 제막
  • 오선이 기자
  • 승인 2021.1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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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희망2022년 사랑의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 대전시
▲ 대전시가 희망2022년 사랑의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 대전시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둔산동 보라매근린공원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구청장, 언론사 대표, 배분기관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일부터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모급이 진행된다. 지역화폐인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을 통한 기부가 가능하고, QR코드, ARS, 삼성페이 와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목표액의 1%에 해당 하는 56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목표액은 56억원이다.

출범식은 대전의 주요 기업인 금성백조주택,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계룡건설산업, 파인건설, 라이온켐텍, 한화종합연구소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교육격차 해소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으로 모금 운동이 쉽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22년간 시민의 온정의 손길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오는 등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간다면 작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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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아 2021-12-02 11:37:24
올겨울도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