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 '단계적 일상회복' 한달째를 맞은 30일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4만7230명이라고 밝혔다. 의료진이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 자료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석하의 안전마당] 목사부부의 거짓말이 판을 키웠다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1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단계적 일상회복' 한달째를 맞은 30일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4만7230명이라고 밝혔다. 의료진이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 자료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