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가정집의 사생활 모습이 담긴 불법 영상이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 아파트 가정집의 사생활 모습이 담긴 불법 영상이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아파트 가정집 사생활 모습이 담긴 불법 영상이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사생활 불법영상의 유통 경로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월패드로 밝혀졌는데요. 편리한게 독이였던 걸까요 ?

월패드로 사생활 영상을 해킹해 유출된 아파트 주민들은 현재까지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기다려집니다.

☞ 아파트 사생활 영상 판매 … '월패드 유출' 시민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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