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와 전원테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
▲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와 전원테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학회장 강구홍)는 최근 전원테크(대표이사 임종천)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기관 홍보와 인적·물적 사업 지원 △학술 세미나 협력 지원 △4차 산업혁명 관련 협업과 우수한 인재양성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는 산업기술융합과 교육훈련에 대한 전문적인 학회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계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원테크는 자동화재 탐지시스템을 개발해 2012년부터 3000대의 R형 화재수신기를 ODM 공급방식으로 소방 전문시공사에 공급하고 있다.

화재 상황인지 기술연구소를 개원해 자동화재 탐지시스템 관련 요소기술 특허 10개를 활용한 자동화재 탐지시스템 2.0을 새롭게 개발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특히 'IT와 Network의 융합으로 재해로 부터 삶을 지킨다'는 소신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소방전문 중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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