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조아제약은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에게 나눔을 이어나갔다고 16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월간 MVP 수상자가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그림 맞추기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점수에 10을 곱한 숫자만큼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9월 월간 MVP로 선정된 kt 위즈 고영표 선수는 만점을 기록해 250만 원 상당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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