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브랜드 이지엔의 염색모 전용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Dr.BOND)가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 동성제약
▲ 동성제약 브랜드 이지엔의 염색모 전용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Dr.BOND)가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 동성제약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염색모 전용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Dr.BOND)'가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12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가 런칭돼 있는 왓슨스 중국오프라인 전국 5000곳 이상의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 닥터본드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위생허가를 취득한 품목은 닥터본드 알엑스-플렉스 퍼펙트세트와 세트 미니, No.2 헤어트리트먼트, No.3 샴푸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닥터본드의 위생허가취득과 전국 단위의 대대적 온∙오프라인 런칭으로 중국 시장 내에서 이지엔 브랜드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측한다"며 "내년까지 1만 곳의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해 동성제약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이지엔을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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