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 가입고객 100만명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NH자산+는 은행권 최대 수준인 118개 기관의 자산을 수집해 자산과 부채, 부동산 등 실물자산, 연금, 현금영수증 등의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출시 10개월만에 가입고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NH자산+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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