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이 '기적의 이어달리기' 참가자를 격려했다. ⓒ 대전시
▲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이 '기적의 이어달리기' 참가자를 격려했다. ⓒ 대전시
▲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이 '기적의 이어달리기' 참가자를 격려했다. ⓒ 대전시
▲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이 '기적의 이어달리기' 참가자를 격려했다. ⓒ 대전시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을 위해 개최된 기적의 마라톤 행사(사단법인 토닥토닥 주최)에 참석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과 장애아 가족, 후원사,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애아 가족들을 위해 안전하고 빠르게 건립해 차질없이 개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11월 현재 공정률 약 1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서구 관저동 567-10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789.72㎡, 70병상 규모로 오는 2022년 12월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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