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이 Bruno Oberle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이 Bruno Oberle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Conference of Parties)에 참여해 물 분야 기후위기 적응 및 완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시아 각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대한민국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탄소중립, ESG 경영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CoP26 기간 동안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스리랑카 장·차관과의 면담 및 OECD, ADB, GGGI, IWRA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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