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우동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쫄깃하고 납작한 우동면에 꾸덕한 소스를 풍부하게 더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우동으로 가쓰오 육수 베이스의 우동과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별미 커리우동은 일본식 커리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 볶은 채소로 맛을 낸 진한 커리로 우동면과 색다르게 어울리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별미 크림우동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동이다. 크림소스에 신선한 크림과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크림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고소함도 살렸다. 소스가 넉넉해 다 먹고 빵을 찍어 먹기에도 충분하다.
풀무원식품 냉장FRM 김유선 PM은 "별미우동을 출시해 별미메뉴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서 출시한 반전제면 우동, 가쓰오우동과 풀무원의 다양한 우동 제품들을 취향에 맞춰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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