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원들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출동에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박정훈 소방서장은 "소방차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과천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원들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출동에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박정훈 소방서장은 "소방차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