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B2B 무선 산업 재도약을 돕는다고 27일 밝혔다.

상생 방안은 △통신 모듈 지원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발굴 지원 △정보 교류 지원 등이다.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신규 B2B 무선 통신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중소 사업자와 시너지를 통해 성공모델을 다수 확보와 파트너사를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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