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포 소실된 조개구이촌 포장마차 ⓒ 부산경찰청
▲ 점포 소실된 조개구이촌 포장마차. ⓒ 부산경찰청

 22일 오전 4시 5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자갈 마당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조개 구이촌 간이 포장마차 34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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