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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 KBO 올스타 자선경매 in 쏠야구 이벤트를 시행한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 KBO 올스타 자선경매 in 쏠야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과 KBO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올스타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무관중 경기 속에서도 리그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는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쏠야구 하트 이벤트'와 'KBO 올스타 유니폼 자선경매'로 진행되며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신한 쏠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야구 하트 이벤트에서 적립한 금액과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드리는 콘텐츠로 야구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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