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녹즙이 7가지 색상 채소·과일이 들어간 채소습관녹즙을 출시했다. ⓒ 풀무원
▲ 풀무원녹즙이 7가지 색상 채소·과일이 들어간 채소습관녹즙을 출시했다. ⓒ 풀무원

풀무원녹즙은 유기농 케일을 포함한 7가지 다채로운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녹즙 '채소습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채소습관은 매일 아침 한 끼를 채식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다. 채식을 시작해보고 싶지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할 자신이 없거나, 간헐적으로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케일은 국내산 유기농으로 엄선했고, 비트, 오렌지, 망고, 빌베리, 포도, 보라당근 등을 더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원재료 외에는 착색료,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은 가까운 풀무원녹즙 가맹점,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CM은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가볍게 채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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