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아동·청소년 사회공헌 사업 일러스트. ⓒ KB손해보험
▲ KB손해보험 아동·청소년 사회공헌 사업 일러스트. ⓒ KB손해보험

(세이프타임즈 = 배재범 기자)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런런챌린지', '희망의 집짓기',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도 29일 밝혔다.

우선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그리고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들이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손해보험은 '희망의 집짓기'사업을 통해 밀알복지재단과 사회적 기업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가정위탁보호대상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해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KB손해보험은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동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 사회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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