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 = 오선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한밭·관저 임시선별검사소를 수탁 운영중인 중구 부사동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한밭종합운동장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근무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최일선 방역근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20일 한밭종합운동장, 21일 관저보건지소, 22일 시청남문광장 등이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
-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 허태정 시장 "청년 정책 추진 만전 기하겠다"
- 이군익 효학박사 '금강산 지게' 한국효문화진흥원 기증
- 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앞두고 한진택배 방역점검 나서
- 허 시장 "내년 시정 도약기회, 예산확보 미리 준비해야"
- 한국철도공사, 대전시 8개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응원키트' 전달
- 허태정 시장, 대선순회 경선투표장 방역상황 현장점검
- 장철민 의원, 추석 맞아 전통시장·복지관 등 방문
- 허태정 대전시장, 추석연휴 현장 근무자 격려
- 추석 연휴 충남119 출동 작년보다 56% 많았다
- 대전시, 2년 연속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선정
- 유성소방서 공공데이터 분석했더니 … 온천· 신성·관평동 화재가 63%
- 대전시한의사회 "코로나 대응요원님들, 쌍화탕 드시고 힘내세요"
- 대덕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유공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