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 주차된 차량 ⓒ 연합뉴스
▲ 학교에 주차된 차량. ⓒ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5일 동안 서울 시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중·고교 248곳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시민이나 귀성객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내 알림판에서 거주지 인근 학교가 개방 대상 학교인지 여부와 학교별 개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주차 시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해당 학교를 확인하고,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학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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