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추석 선물을 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 GS샵
▲ GS샵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추석 선물을 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 GS샵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 GS샵은 추석 선물도 비대면으로 전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GS샵이 언택트 추석 선물 수요에 발맞춰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일평균 취급액은 지난달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간편하다. 선물을 받은 고객이 메시지를 수신 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입하면 된다.

GS샵은 900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물하기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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