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 = 배재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보장서비스' 누적 이용자 200만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른보장서비스 이용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용건수는 400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보장서비스는 여러 보험사에 흩어져 있는 가입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보장 영역별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과부족 보장에 대한 상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감사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보험 계약 현황 조회와 보장 분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정우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지난 3년간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이 보험 보장분석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직접 보험 계약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보험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보장 분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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