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시편115:12-13)
■ 청현재이(淸炫才怡) 임동규 = 청현재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맑고 밝은 재주 캘리그라피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다. 홍익대에서 석사학위를 박고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장, 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미술협회 디자인 발전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이프타임즈 = 박혜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