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 영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
▲ 대전시청에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 영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

(세이프타임즈 = 오선이 기자) 대전시는 2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채계순 대전시의원, 남기영 카이스트 교수, 류유선 대전세종연구원, 김혜영 대전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시 관계부서 1인가구 지원 T/F팀장 등이 참석했다.

질의 답변은 주거, 안전분야, 연령·계층별 1인가구 지원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연구용역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용역결과를 대전시 1인 가구 기본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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