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재난취약시설에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안전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굴토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진행한다.이 점검은 안전총괄실을 중심으로 주택정책실, 한강사업본부, 푸른도시여가국,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 소관 실국이 참여하고 7622곳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건축물 분야는 굴토공사장, D·E등급 안전취약시설 등이고 도로시설물 분야는 교량, 고가차도, 터널, 지하차도, 도로사면, 공동구 등이다.건축토목분야의 현장 유경험
전국
김덕호 기자
2023.02.2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