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14:00 국회 본관 228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홍익표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이재명 당 대표, 인재영입식(1차)(10:3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LAB2030 제1호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14:0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김영주 부의장 출판기념회(15: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미사(16:00 명동대성당, 서울 중구 명동길 7
7일 오후 8시 17분 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세계건설이 건립하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빌리브 라디체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엘리베이터가 17층 높이에서 추락, 5층 높이의 타워크레인 지지대에 부딪혔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내부에 탑승해 있던 노동자 A씨(64)가 외부로 튕겨 나가 숨졌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가 발생하자 차량 15대, 인원 51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타워크레인 인상 장치 볼트가 풀리면서 크레인이 기울어져 작업자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이날 사고가 크
공장 지붕 작업하던 노동자 추락해 사망10여m 높이의 공장 지붕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5분쯤 거제시 한 공장 지붕에서 작업하던 40대 A씨가 10여m 아래 땅 위로 추락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당시 지붕 위에서 케이블 연결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국무조정실 50주년 기념식(18:30 HW컨벤션센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외청장 회의(14:00 정부세종청사)▲ 국회대법원장(조희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 본관 245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국회 본관 628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14:30 국회 본관 628호)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국회 본관 445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10:00 국회 본관
인천시는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해 안전 감찰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재난 안전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위원은 인천시, 군·구, 공공기관 등 32개 관계기관의 안전·감사 관련 부서장급 공무원(임직원), 전문가 등 54명으로 구성됐다.인천시는 회의에서 올해의 안전 감찰 주요 성과와 내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인천시는 올해 △보도육교 안전 관리실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관리실태 △하천
소방청은 지난달 10일 바르셀로나발 인천행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갑작스럽게 경련으로 의식을 잃자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의사와 상담 요원의 신속한 대처로 의식을 회복하고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승객이 의식을 잃은 후 기내 탑승 의료진 호출이 이루어졌는데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의사와 간호사의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하지만 착륙이 7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승객의 활력징후가 불안정했다.기장은 응급의학 자문과 환자 비행 가능 여부에 대한 추가 소견을 위해 즉시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의료 자문을 구했다.소방청 당
신임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사회통합비서관이 임명됐다.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실 개편으로 김수경 대통령통일비서관이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조상명 대통령사회통합비서관이 국정상황실장에, 장순칠 대통령국민공감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시민소통비서관에 임명됐다.조 실장은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안전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관료 출신(행정고시 36회)이다. 2008년엔 이명박 전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했다.재난·재해 관리와 치안 업무 등 국정상황실 본연의 역할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
충북 음성군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군은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비상 급수와 긴급 복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동파 예방 요령 홍보와 상수관로·계량기 동파 사고에 대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한다.또 계량기 동파 예방, 응급조치 등 동절기 수도시설 관리를 위해 검침원 교육을 진행하고 각 세대 검침 시 노출 시설에 대한 보온 조치 지도도 함께 추진한다.기상예보에 따르면 올해는 기온변화가 매
소방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난안전통신망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2023년 재난안전통신망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 공모전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재난안전 관련기관 간 상호 통신 훈련을 위해 소방·경찰·해경·지자체 등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하는 재난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재난안전통신망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는 2023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재난초기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유관기관 간 실전형 시나리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공기업·출연기관 혁신방안 보고회에 참석했다.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 공기업·출연기관의 기관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오 시장은 보고회에서 그동안 언론과 감사위원회에서 지적됐던 근로시간 면제제도와 과도한 복리후생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경영효율화 방안과 통합시너지 창출 방안 등 혁신 방안도 고민했다.오세훈 시장은 "기관의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관장에게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혁신 모범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경북도와 경주시가 기상청보다 한참 늦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재난안전 정보 앱 '안전디딤돌'에 따르면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 직후 기상청은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반면 경북도청은 지진 발생 후 34분이 지난 5시 29분, 경주시는 48분이 지난 5시 43분에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경북도청 관계자는 "당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선 근무하고 있던 인원이 2명 뿐이어서 행안부 보고 등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밖에 없어 문자 발송
■ 분야별[정치]▲ 국회본회의(14:00 본회의장)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09:00 본관 402호)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09:30 본관 530호)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506호)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529호)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10:30 본관 430호)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13:00 본관 430호)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11:30 본관 401호)▲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