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보험 하나로 뇌·심장질환 예방부터 검사, 수술, 치료 후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건강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1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주계약에선 뇌·심장질환 진단, 수술, 입원 보장은 물론, 검사와 경증질환 진단까지 신규 보장을 강화했다.주계약 가입만으로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진단과 일과성뇌허혈발작, 양성뇌종양, 부정맥, 특정심근병증 등 경증질환 진단,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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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기자
2023.05.1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