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 ◇4급 승진 ▲기획예산과장 도원중 ▲상록구 행정지원과장 유용훈 ▲정수과장 백현숙■ 충북 충주시 ◇5급 승진 ▲문화예술과장 함재곤 ▲감염병관리과장 백현숙 ▲박물관장 권봉주 ▲칠금금릉동장 정구미 ▲목행용탄동장 문봉남 ◇5급 전보 ▲보건소장 김명자 ▲정보통신과장 노희경 ▲회계과장 김주상 ▲축수산과장 서요안 ▲보건과장 강용식 ▲환경수자원과장 우광원 ▲기후에너지과장 현완호 ▲시립도서관장 곽원철 ▲엄정면장 김성룡 ▲소태면장 최은숙 ▲지현동장 김경택■ 충북 음성군 ◇5급 승진 ▲농정과장 최상기 ▲재난안전과장 최동희 ◇5급 전보
행정안전부는 장마 대비 안전을 위해 서울시 관악구의 빗물펌프장, 저류조 시설과 빗물받이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4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장마 대비 시설의 준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안전신문고 앱의 신고 시스템도 살펴봤다.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신림 빗물펌프장의 펌프·전원 현황과 침수 대응 절차, 주택가의 빗물받이와 서울대입구 저류조 시설을 점검했다.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 광주와 양평 지역의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이른 장마가 시작되면서 오는 27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정체전선상에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25일 예보했다.정체전선은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까지 걸쳐 있다. 발달한 비구름대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정체전선의 움직임에 따라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지역은 시간대별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제주와 남해안에는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라산 일부에는 25일 정오까지 1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호남·경남·경북 북부 내륙·중부지방은 정체전선상 저기압이 서해상을 통과하는
■ EBN산업경제 ▲금융증권부장 박병일■ 교육부 ▲교육부(재외교육지원담당관 지원 근무) 이태주 ▲재외교육지원담당관 김주영 ▲교육콘텐츠정책과(동북아교육대책팀장) 김율리■ 글로벌이코노믹 ▲산업2국장 겸 부동산부장 최성필 ▲부국장 겸 산업1부장 채명석 ▲편집국장석 부장(재계팀장) 서종열 ▲부국장 겸 증권부 선임기자 김희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백운활 ▲운영지원과장 손윤하■ 노사발전재단 ◇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성창근 ▲노사상생본부장 김하영 ▲일터혁신본부장 김영수 ▲중장년고용전략본부장 김창환 ▲국제노동본부장 직무대리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2377개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펌프장 가동훈련을 진행한다.행안부는 7일부터 이틀간 권역별로 나눠 진행하며 훈련 당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훈련 메시지를 시·도와 농어촌공사로 불시에 송출하면 정해진 각 시·군·구와 전국 지사로 메시지를 즉시 전달하게 된다.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류조와 같은 일정 공간에 저장한 후 이를 인근의 하천, 강 등으로 강제적으로 배수하기 위한 시설로 저지대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상습 침수
강원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7일부터 8일까지 지역 3곳의 배수펌프장에서 가동훈련을 한다.배수펌프장은 농경지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되면 적기에 가동돼 인위적인 배수를 유도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다. 가동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항상 가동할 준비를 해야 한다.이번 가동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실제로 수문과 배수펌프 등을 작동해 유수지 물을 하천으로 배수하는 등 배수펌프장 전반을 점검한다.심재호 건설과장은 "집중호우가 내릴 때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이
■ 분야별[정치]▲ 대통령동티모르 정상 면담(15:30 대통령실)▲ 국무총리Next Rise 벤처·스타트업 간담회(14:00 서울 코엑스)▲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전국 당협위원장 워크숍(10:30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지하 1층)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사단법인 국학원 주최, 제47회 정기 학술회의(14:00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박광온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당 대표회의실
전남 강진군은 여름철 집중방역소독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하천변, 웅덩이 등 방역 취약지와 인구밀집지역,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한 소독을 시작했다.소독은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수풀이 많은 외곽이나 모기가 산란하기 좋은 웅덩이, 연못, 하천, 풀숲 연막소독을 진행한다.또 우수구나 차가 들어가기 힘든 곳은 휴대용 분무소독을 사용하고 인구 밀집 지역 등은 인체에 무해한 연무 소독을 진행해 효율성을 높이고
LG생활건강은 올해도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서울 여의도 샛강에서 시작한 수달 보호 활동을 올해는 서울 강북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의 대표 지류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수달 서식지 보호 활동은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이다.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수달 동상, 안내판, 야외 광장이 마련된 수달 배움터를 조성했고, 90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수달 생태 강의와 놀이, 수달
서울시가 24일 전국 최초로 침수 예·경보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첫 '풍수해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한다.침수 예·경보제는 서울 전역에 설치된 강우량계, 도로수위계에서 일정 기준 이상 강우와 수심이 측정되면 자치구, 경찰, 소방 등에 침수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이다.시는 24일 서울시청 지하3층 안전통합상황실, 강남역사거리, 청계천, 안양천 등에서 풍수해 종합훈련을 진행한다. 자치구, 경찰, 소방, 서울시설공단 등 14개 기관에서 110명의 인력이 참여한다.이 훈련은 여름철 강우 양상이 기후재난 수준으로 변해감에 따라 복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대형화되고 장기화 된 재난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운영 활성화 교육과 훈련에 나섰다.12일 소방청에 따르면 교육훈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소속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용량용량포방사시스템은 2018년 10월 경기도 고양 저유소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시 소방력을 대규모로 동원했지만 완전진화까지 17시간 이상 소요됐던 것을 계기로, 직경 45m 이상 유류탱크 화재대응을 위해 2022년 1월 도입됐다.
서울시가 다가올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서울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2023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발표했다.지난해 8월 서울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가 다시 찾아와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지난해 여름 서울에는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졌다. 8월 8~9일 동작구에 내린 시간당 141.5㎜는 500년 이상 강우 빈도로 150년 만에 한 번 올 수 있는 기록적 폭우였다.폭우로 인해 신림동 반지하주택 재해약자 등 안타까운 사망사고와 68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친환경 철도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행구수변공원에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인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강원본부는 홍보부스를 통해 아이들이 친환경 철도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철도동화를 대형 콘텐츠로 전시했다.본부는 관람객들이 철도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단 마스코트인 인형탈(레일로)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내 25개 기관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화분 만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베트남 공안장관 접견(15:00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김기현 대표, 2023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10:00 본관 246호)주호영 원내대표, 2023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10:00 본관 246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대표·박홍근 원내대표, 광주·전남 가뭄 피해지원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17개 시도당 및 중앙당 성금 전달식(10:00 김대중컨벤션센터 209∼210호,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이재명 당대표·박홍근 원내대표,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10:05 김대중컨벤션센터 209∼210호, 광주 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보행자도로가 무너지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쯤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교각인 정자교의 난간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다. 또 교량 바깥쪽 보도가 무너지며 행인 2명이 하천 쪽으로 떨어졌다.구조물 등에 맞아 중상을 입은 3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했지만 숨졌고 3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고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사고 현장 부근에는 전날 밤부터 많은 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조사가 진행된다.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전국 농경지, 하천 등 바이러스 양성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 환경조사는 2019년 10월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바이러스 검출지역이 넓어짐에 따라 조사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올해 환경조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1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농경지, 매몰지, 하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농경지 조사는 3주 간 진행되며 농경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로 9874억원이 사업비로 책정됐다.사업은 2015년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제안해 2019년 민자적격성조사를 거쳐 2020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동부간선도로
크라프트지와 상자용 판지를 만드는 한솔그룹의 자회사 한솔페이퍼텍이 불법 건축물 적발과 하천 점용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 페이퍼텍은 80%가량이 개발 제한 구역인 전남 담양군의 공장 부지에서 신고나 허가 없이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 사용했다.한솔페이퍼텍은 2018년부터 국유지에 담장을 세우고 공장 시설을 증축하는 등 70건이 넘는 불법 건물을 세워 적발됐다.지난해 국토정보공사의 공식 측량 결과 한솔페이퍼텍은 불법 증축 등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건축물 60여건은 현재 철거하거나
■ 대전도시공사 ◇실·처장급 ▲감사실장 전형태 ▲기획실장 김동원 ▲경영지원처장 이상윤 ▲오월드원장 한상헌 ▲도시재생처장 이종훈 ▲건축사업처장 김응수 ▲산업단지처장 박성수 ▲도시개발처장 전준호 ▲환경사업처장 권혁준 ◇팀장급 ▲기획팀장 우재삼 ▲재무팀장 김윤관 ▲인사총무팀장 손상훈 ▲홍보비서팀장 송민영 ▲회계팀장 정권기 ▲운영관리팀장 이관종 ▲동물관리팀장 이영환 ▲도시재생기획팀장 박유석 ▲주거복지팀장 유재흥 ▲건축기획팀장 김경호 ▲건축사업팀장 김태형 ▲기술사업팀장 황민주 ▲산단기획팀장 조원태 ▲산단개발팀장 김영기 ▲도시기획팀장 윤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