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북도와 김천시, Dürr Assembly Products(DAP), dSPACE, 계양정밀,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미래자동차 정기 검사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23일 경북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협약식에 이달희 경북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장, 토마스 콜브 DAP 사장, 미르코 브라잇바이서 dSPACE 부사장, 정병기 계양정밀 회장, 방성덕 경북테크노파크 단장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은 자율주행, 수소·전기자동차와 같은 미래자동
교통오토
이기륜 기자
2023.02.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