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2일간 제8회 '어린이 안전짱' 행사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4대 체험관으로 운영돼 교통, 소방, 재난, 생활분야의 재난안전사고를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배운 것을 따라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눈여겨 볼 만한 주요 '재난 및 사고 안전학습 체험존'으로는 보행 등 교통 AR과 VR, 항공기, 산악지대 풍수해, 태풍 VR, 캠핑, 화재 대응 VR, 가정내 위험요소, 완강기, 해상 선박 VR, 승강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완강기 체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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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기자
2019.02.14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