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으로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 등 국내 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완제품을 생산하고 동방에프티엘은 주원료인 '니르마트렐비르'를 생산한다.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은 세계 35개 기업을 발표했다. 35개 기업은 한국 2곳, 중국 5곳, 인도 19곳, 방글라데시 1곳, 베트남 1곳, 브라질 1곳, 도미니카공화국 1곳, 멕시코 1곳, 요르단 1곳, 이스라엘 1곳, 세르비아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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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기자
2022.03.1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