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가 네이버와 뉴스 검색 제휴를 맺고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2015년 10월 창간한 세이프타임즈는 '안전에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시로 각종 재난과 사고, 안전에 관한 문제에 발빠른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언론입니다.세이프타임즈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기사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노력이 보다 쉽게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포털사이트 다음카카오에는 지난 8월부터 이미 기사 전송 서비스를 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하셨다.아나돗은 고대 이스라엘을 뜻하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그 밭을 '회복의 상징'으로 사라고 하신 것이다.하나님이 이 같은 말씀을 하신 때는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 포위돼 함락하기 직전. 예레미야 역시 유다 왕궁의 근위대 뜰에 갇혀 있었다.한마디로 아나돗에 있는 밭은 비전도 없을 뿐 아니라 믿음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땅이었다.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 논설실장으로 를 연재해 온 정이신 아나돗공동체 위임목사가 그 동안 썼던 칼
세이프타임즈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아래와 같이 2019년도 정회원을 모집합니다.정회원이 되시면 한국안전인증원(www.safetyzone.or.kr)이 발행하는 각종 자료와 간행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학술 세미나, 강연 등 한국안전인증원의 각종 행사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한국안전인증원의 운영과 발전에 대한 건의를 할 수 있으며, 총회의 소집을 요청하거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한국안전인증원은 2002년 소방청(옛 행정자치부)이 허가한 비영리법인으로 △대한민국안전대상 △공간안전인증 △세이프타임즈를 운영
세이프타임즈는 17일 진한종합법률사무소 박홍서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제37기로 수료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대변인·이사·사업이사와 서울 성북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 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연계 조정제도 조기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방청은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이날 밝혔다.올해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응모분야는 △우수기업상 6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 4분야(개인, 소방공무원,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분야다.응모자격은 우수기업상의 경우
세이프 가디언. '시민기자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의 창간정신이자 편집방향이다.세이프타임즈가 시민기자들의 재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세이프타임즈는 26일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www.kcu.ac)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협약식은 김창영 세이프타임즈 발행인과 이은실 입학학생처장(한국어교육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세이프타임즈와
세이프타임즈는 자본의 권력에서 탈피해 온전히 시민기자의 힘으로 대한민국 세이프가디언을 자청한 새로운 언론입니다.주부에서 학생, 전문가, 교수에 이르기까지 올곧은 초심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2015년 10월 15일 첫 기사를 서비스한 이후 전국 시군 단위는 물론 해외에 까지 세이프타임즈 시민기자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제15기까지 기자스쿨을 통해 200여명의 세이프가디언을 배출했습니다. 고급과정인 에디터 스쿨을 통해 안전정론을 이끌어 갈 관리자도 탄생시켰습니다.시민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데스
반복되는 화재 참사. 안전하신가요. 늘 인재(人災)였습니다.지진·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숨통을 조여 오는 농연(濃煙)과 화염 속에서 '생명의 문'은 어디일까요.바로 비상구 입니다. 그곳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피난처'입니다.하지만 무사안일한 후진국형 안전문화의식은 결국 '참사'가 되고 마르지 않는 피눈물이 되었습니다. 지금 즉시 청산해야 할 '안전적폐'입니다.시민기자의 힘으로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
■ 편집국장 직무대리 겸 편집부장 서경원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기업과 개인·단체를 격려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이 20년간 쌓아온 기술과 성과를 바탕으로 건물과 공장 등의 화재위험을 평가하는 독창적인 기법을 개발했다.한국안전인증원은 '화재 위험관리 시스템'과 '공간 위험지수를 이용한 화재 위험평가 시스템' 등 2건의 독창적 평가기법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화재 위험관리 시스템'은 건물과 공장 등의 화재 위험도를 화재성장 단계별로 평가해 위험도와 위험비용을 산출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안전예산 투자때 활용할 수 있는 비용편익분석까지 가능하게 구성돼 있다.'공간 위험지
김대수 한국안전인증원 사무총장 겸 세이프타임즈 전무이사는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8년 정기기술사(소방) 제115회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01년 한국안전인증원 개원 실무요원으로 입사한 김 총장은 사무국장을 거쳐 2015년 이사로 승진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2015년 한국안전인증원이 창간한 세이프타임즈 편집국장을 맡아 실무를 주도했으며 전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방재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조병학씨 별세, 조성희·성현·윤형(충북도청)·경희(서울 성수고 교사) 부친상, 민혜정(호암방재 대표) 시부상, 김주학(새생명전원교회 목사)·김창영(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세이프타임즈 발행인)·연민식(서문제과)씨 장인상 = 12일 오전 11시 47분, 충북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충주 진달래공원. ☎ 043-279-0144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국내 유력 인터넷신문이 가입된 한국인터넷신문협회(www.kina.or.kr)의 회원사로 가입이 승인됐습니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인신협)는 지난 28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세이프타임즈가 제출한 회원 가입 신청서에 대한 심의에서 재적 이사 과반수가 참석한 가운데 과반수 득표를 얻어 회원사로 가입이 승인됐다고 29일 알려왔습니다.이로써 2015년 시민기자가 주축이 돼 창간된 세이프타임즈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89번째 회원사가 됐습니다. 안전
■ 세이프타임즈 △발행인 겸 편집인 김창영 △전략기획본부장(전무) 김대수
안전파수꾼, 세이프타임즈 기자들이 아라뱃길 유람선에서 갈매기를 타고 날았다.세이프타임즈 기자회(회장 이명상)는 23일 경기 김포 아라뱃길에서 2018년 정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기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편집방향 토론, 기획기사 구상, 재충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세이프타임즈가 지향하는 언론의 방향과 목표에 대한 공유도 있었다. 아라뱃길 유람선에서 열린 워크숍에 앞서 시민기자들은 마술, 댄스 등의 공연도 관람하며 피로도 풀었다.김창영 발행인은 격려사를 통해 "세이프타임즈는 각계각층 시민기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공
소방청은 한국안전인증원과 오는 22일까지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응모분야는 △우수기업상 6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 4분야(개인, 소방공무원,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분야다.응모자격은 우수기업상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언론. 세이프타임즈가 구글(Google) 뉴스스탠드 진입에 성공해 14일부터 본격석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이로써 구글 뉴스앱에서 세이프타임즈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번역 기능이 있어 46개국 언어로 번역돼 세계 독자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다운로드후 오프라인에서도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읽다가 북마크를 한 뒤 나중에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달 8일 새로운 'Google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예전에는 데스크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에 동참합니다.세이프타임즈는 420개 인터넷 언론사가 참여하는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사로 참여합니다.인터넷신문위원회(www.inc.or.kr)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와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기구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어 가는 비영리단체입니다.위원회는 인터넷신문의 기사와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는 물론 고충상담 등 인터넷신문의 공공적 책임실현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소방청은 한국안전인증원과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응모분야는 △우수기업상 6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 4분야(개인, 소방공무원,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분야다.응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