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동연구원 ▲임금직무혁신센터소장 정동관■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박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전희규중신 ▲소아진료부원장 최은화 ▲공공부원장 임재준 ▲암진료부원장 우홍균 ▲의생명연구원장 김용진 ▲분당서울대병원장 송정한 ▲서울시보라매병원장 이재협 ▲행정처장 최재철■ 글로벌에픽 ▲경제산업부장 박현■ 충북 영동군 ◇5급 승진 ▲장금용 ▲전우국 ▲박혜경 ▲조숙영 ◇농촌지도관 승진 ▲이정서■ OBS ▲경영국 정책기획팀장 이수강 ▲라디오국 라디오인프라팀장 조봉기 ▲보도국 경기북부총국장 최일■ 소방청 ◇소방준감 승진 ▲제주특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5만4645대에 달한다.전기 충전용 교통 수단이 널리 보급되는 동시에 전기차, 전동스쿠터 등의 화재 또한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이들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와 더불어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전기차 화재는 69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무려 44건으로 증가했다. 화재발생이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에 대형화재 불씨가 되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불안하다.전기자동차와 전동스쿠터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저소음이라는 장점을
대한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 지원에 나섰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울산 북부소방서를 찾아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해 55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대한상의가 추진하는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지역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자는 정 회장의 제안에 조 회장이 호응해 성사됐다. 이에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인 최 회장도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기부금은 소방대원의 회복차량 구입 등 소방 공무원들의 휴
12일 오후 10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대전시는 화재는 남북으로 1·2공장으로 분리돼 있는 대전공장의 북쪽 2공장 가운데에 위치한 가류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3일 밝혔다.최초 화재를 신고한 공장 관계자는 공정 타이어 성형 압출기계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불은 2공장으로 빠르게 번져 8만7000여㎡가 전소됐고 40만개의 타이어 제품이 모두 탔다.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8분 만에 대
■ 충북 제천시 ◇5급 승진 ▲홍보학습담당관 신순임 ▲자치행정과 정길영 ▲세정과 하이락 ▲문화예술과 김숙희 ▲체육진흥과 조견행 ▲신속허가과 이경민 ▲정보통신과 홍찬심 ▲농업정책과 정치헌 ▲보건위생과 천미경 ▲건축과 박종여■ 광주 광산구 ◇5급 승진의결 ▲비아동장 직무대리 유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신규임용(과장직위) ▲정책연구위원 김에스라 ▲자문건의국 참여협력과장 전소영 ◇신규임용(전문임기제 가급) ▲유영백 ▲최원용■ 한국전력기술 ◇상임이사 선임 ▲전략기획본부장 김선관 ▲에너지신사업본부장 김일배 ◇전보 ▲경영관리본부장 박
HD현대(구 현대중공업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상습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 과태료·과징금 등 처벌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환경범죄 리스크'까지 급부상하며 정기선 HD현대 사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치명타를 입히게 됐다.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의 종속회사인 현대오씨아이는 지난 1월 산업안전보건법 8건을 위반해 노동당국으로부터 30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위반 내용은 △작업 시작 전 크레인·컨베이어 점검 미이행 △작업환경측정대상 유해인자 2종 누락 △배치전 건강진단
행정안전부는 '재난 대응기관 상설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상설 협의체는 재난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재난 대응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이태원 참사 당시 소방, 경찰, 자치단체, 재난의료지원팀(DMAT) 간의 공조 체계가 미흡했다는 전문가와 언론 등의 지적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행안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경찰청 등 5대 기관에서 재난 대응과 응급 의료 등을 총괄하는 국·과장급과 실무진으로 구성되고 논의 안건에 따라 이외의 관계부처, 자치단체, 전문가도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통신망 활성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강화한다.행안부는 재난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지방자치단체), 긴급구조기관(소방청), 긴급 구조지원기관(의료기관)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이번 교육은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전략 가운데 '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변희경■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 성제경 ▲교무부학장 김민수 ▲학생부학장 허은미 ◇자유전공학부 ▲학부장 김범수 ▲교무부학부장 유화종 ◇환경대학원 ▲원장 윤순진 ▲교무부원장 이제승 ▲학생부원장 송영근 ◇기초교육원 ▲교수학습부원장 권대훈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김범수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원장 강건욱 ◇기록관 ▲관장 박흥식■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공두표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용태 ▲해양정책과장 김영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소방청은 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물류 창고시설 9곳을 대상으로 중앙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화재안전조사의 대상은 쿠팡동탄1물류센터 등 전국의 9개 시설로 경기 3곳, 인천 2곳, 경남 1곳, 창원 1곳, 부산 1곳, 전남 1곳 등이다.중앙화재안전조사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2014년도부터 특정소방대상물 12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화재안전조사는 2020년 4월 경기도의 한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로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물류창고 특성상 넓고 복잡한 구조와 다량의 연소
소방청은 27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제28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28기 소방간부후보생 31명(남27·여4)은 지난해 3월부터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해 1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갖춰야 할 기본역량과 현장대응 훈련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용됐다.졸업식에는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와 졸업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은 표창이 수여됐다. 소방간부후보생은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28기까지 1048명이 배출됐다. 제1기부터 16기까지는 격년제로 시행했으며 2011년 제17
GS칼텍스가 지난해 안전관련법을 위반, 3840만원의 과태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27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GS칼텍스(대표이사 사장 허세홍)는 지난해 7월 제조소 등의 지정수량 배수 등 변경 신고를 위반하는 등 모두 5회에 걸쳐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여수소방서의 잇따른 과태료 부과에도 '안전불감증'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GS칼텍스는 지난해 3월 소량 위험물 저장에 관한 표시를 부착하지 않아 여수소방서에 적발돼 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지만 관련법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화학사고에 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22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학사고 발생 건수는 모두 218건으로 발생건수는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241명(사망 13명·부상 228명)으로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시기별로는 4월에 일시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8월(30건), 9월(22건), 7월(20건) 등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도별 화학사고 발생 현황은 경기도(42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전남(29건), 인천(23건), 울산(18건), 서울·
■ 충북 진천군 ◇4급 승진 내정 ▲보건소 박지민■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정보통신예산과장 민경신■ 특허청 ◇고위 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희태 ◇과장급 승진 ▲재료금속심사팀장 이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종호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최기혁■ 소방청 ◇소방감 승진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최민철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 ◇소방감 전보 ▲소방청 119대응국장 김조일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김종근 ▲강원도 소방본부장 이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홍영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조인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급
한국남부발전은 영월빛드림본부가 한국안전인증원이 진행한 공간안전인증 성능분야에서 '화재 예방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공간안전인증이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로서 안전경영 등 7개 분야의 143개 세부 평가를 거쳐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장에 인증을 부여한다.해당 사업장은 화재 안전조사 제외, 종합점검 면제, 대한민국 안전대상 가산점 부여의 혜택을 받는다.성능분야 진단의 경우 최근 소방설비 오동작으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현실에서 소방설비 작동 성능과 전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생산하는 전원테크 제품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화재감지시스템' 분야에서 유일하게 우수 제품에 입성했다.전원테크는 2010년 법인 설립을 통해 로봇 관련 분야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화재수신기를 개발, 10여년간 ODM 방식으로 10여개 업체에 화재수신기 2800여대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생산자 개발방식(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은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업체에서 제품을 개발하면, 브랜드와 판매망을 보유한 유통업체에서 납품을 받아 유통과 판매에 집중하는 시스템이
■ 소방청 ◇소방정감 승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황기석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허석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정희권■ 특허청 ◇3급 승진 ▲산업재산정책과장 김정균 ▲특허심판원 심판장 박제현 엄태민 이대원 ◇4급 승진 ▲산업재산인력과장 이충호 ▲자동차심사과장 이세경 ▲특허심판원 심판장 문태진 심봉수 ◇4급 전보 ▲대변인 이재석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영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양재석 ▲등록과장 구본경 ▲생활용품상표심사과장 박양길 ▲특허심사총괄과장 임호순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진욱■ 방위사업청 ▲기반
지난해 12월 제정된 화재예방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범위와 강습교육 시간이 확대됐다.14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는 기존 7개 업무에서 9개 업무로 2개가 추가됐다.주요 업무는 △업무수행에 관한 기록유지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등이다.업무수행에 관한 기록유지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을 확인하는 등 업무체계에 안전관리 능력을 증진하고 소방시설 관리에 관한 책임소재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업무는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발생 초기대응을 명문화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자위소방을 강화하고 대
■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원전전략기획관 김규성 ▲신통상전략지원관 김진 ◇과장급 전보 ▲산업공급망정책과장 김종주 ▲산업기술개발과장 박용민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장 오재철 ▲에너지정책과장 김호성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재은 ▲지역경제진흥과장 박성진■ 허프포스트코리아·씨네플레이 ◇허프포스트코리아 ▲전략사업실장 마선아 ▲영상사업팀장 양시모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 강나연 ◇씨네플레이 ▲부편집장 성찬얼 ■ 대구경찰청 ◇경정급 ▲경무계장 김천우 ▲기획예산계장 조현우 ▲경리계장 안미연 ▲장비관리계장 겸 정보호장비기획계장 직대 이진원 ▲정보관리계